[투데이★] 자신감 찾고 있는 서명진 “주변 사람들과 함께 해결책 찾고 있다”

신준수 / 기사승인 : 2020-12-26 1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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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울산/신준수 인터넷 기자] “많이 생각하고 고민하고 있다. 해결법도 나 혼자가 아니라 주변 사람들과 함께 해결법을 찾고 있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2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원주 DB와의 3라운드 맞대결에서 82-6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현대모비스는 2연패 탈출과 동시에 5할 승률을 맞췄다.

서명진도 이날 경기에서 13득점(3점슛 3개포함) 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이 대승을 거두는데 공헌했다.

서명진은 경기 승리 후 인터뷰에서 “일단 연패에 빠진 만큼 승리가 간절했는데 오늘 승리로 인해서 다시 연승을 하면 좋겠다. 서로 어떤 점이 안되는지 자주 말하려 하는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잘된 것 같고 이겨서 기분이 좋다”라며 승리소감을 전했다.

얼마 전 서명진은 조동현 코치와 특별면담을 진행했다. 아직 어린 선수이고 멘탈적으로 온전하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면담은 굉장히 주요했다. 특별면담에 대해 서명진은 “내가 안일한 플레이를 많이 한다고 들었다. 그런 면에서 멘탈관리를 받은 것 같다. 스스로 자존감이나 자신감이 쉽게 떨어지는 타입이라 긍정적인 마인드로 하라고 들었다”라며 그 내용을 설명했다.

이어 면담내용 중 기억에 남는 말을 뽑아 달라고 하자 서명진은 “모든 말이 나에게 맞는 말이라 하나하나 따질 것 없이 옳은 말씀이었다. 코치님이 한 말이 전부 맞기 때문에 모든 말이 와닿았던 것 같다”고 밝혔다.

끝으로 서명진은 최근 기복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고민하고 있다. 해결법도 혼자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과 해결법을 찾고 있다. 멘탈이 제일 큰 문제인 것 같고 조금 못했다고 자신감이나 주눅들 필요 없이 자신감 있게 해야 한다. 잘 할 때는 자신감이 조금 올라가지만 못 할 때는 한 없이 자신감이 내려가서 그 격차를 줄이려 하고 있다”고 말하며 멘탈 관리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 사진_ 윤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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