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신한은행의 김애나가 16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릴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와의 3라운드 맞대결을 앞두고 엔트리에 합류했다.
김애나는 2019-2020 WKBL 신입선수 선발회 전체 2순위 지명자로서 허예은과 함께 많은 기대를 받았던 유망주다.
하지만 2019-2020시즌, 자신의 데뷔전을 선발출전으로 장식했던 그는 경기 도중 십자인대 파열을 당하며 비극적인 첫 시즌을 보내게 됐다.
1년이 넘는 긴 시간, 김애나는 오랜 재활 끝에 다시 코트로 돌아왔다. 6승 6패를 기록하며 상위권 도약을 목표로 한 신한은행에 천군만마와도 같은 존재다.
정상일 감독은 “일단 오늘 경기까지는 정예 멤버로 뛸 생각이다. 만약 점수차가 많이 나게 된다면 출전시킬 생각도 있다. 하지만 여유를 둘 생각이다. 12월 중순 복귀라고 이야기했지만 급하게 써선 안 된다”라고 이야기했다.
김애나는 과감한 림 어택, 화려한 개인기에 이은 마무리가 돋보이는 선수다. 높이의 열세를 앞선의 강함으로 극복해내고 있는 신한은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 사진_WKBL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