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 삼성생명 김단비는 26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의 맞대결에서 100번째 스틸을 기록했다. 이는 WKBL 통산 90번째다. 기록까지 1개만을 남겨두고 있었던 김단비는 이날 선발로 출전해 1쿼터 중반 박혜진의 공격을 끊어냈다.
이 공격은 루키 조수아의 손을 거쳐 윤예빈이 득점으로 연결됐다. 2011년 WKBL 아산 우리은행의 지명으로 프로데뷔에 성공한 김단비는 부천 하나원큐를 거쳐 올 시즌을 앞두고 삼성생명으로 왔다.
올 시즌 16경기에서 경기당 평균 20분 41초에 띠고 있는 김단비는 6.8득점 4.1리바운드 0.4어시스트 0.8스틸을 기록하며 올 시즌 최다 활약을 펼치며 삼성생명에서 주전으로 거듭나고 있다.
# 사진_ WKBL 제공
점프볼 / 강현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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