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창원/임종호 기자] 창원 LG 서민수(28, 197cm)가 돌아왔다.
21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LG와 고양 오리온의 3라운드 맞대결. 현재 9승 12패로 9위에 올라있는 LG는 시즌 10승 도전에 나선다. 연패 위기에 놓인 LG는 이날 팀의 핵심 자원이 복귀를 알렸다. 서민수가 그 주인공.
서민수는 지난 9일 인천 전자랜드와의 홈경기서 발목 부상을 입어 전력에서 이탈했다. 1~2주간의 결장이 불가피했던 서민수는 12일 만에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서민수의 부재로 한동안 높이 싸움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LG로선 이 부분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을 터. 특히 이날 상대인 오리온은 트리플 포스트를 가동할 만큼 높이가 위력적인 팀이라 서민수의 가세가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LG 조성원 감독 역시 “부상 이후 운동을 해왔고, 본인도 발목이 거의 완벽하게 나았다고 해서 오늘 경기 엔트리에 넣었다. 상황을 보고 출전 시간을 부여할 예정이다”라며 서민수의 복귀를 알렸다.
서민수의 합류로 로테이션이 한층 더 풍부해진 LG가 시즌 10승을 달성할 수 있을지 지켜보자.
#사진_정을호 기자
점프볼 / 임종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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