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현대모비스 조동현 감독 "스펠맨 수비는 국내 4번 선수들이"

안양/변서영 / 기사승인 : 2022-10-20 18: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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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안양/변서영 인터넷기자] 연승을 노리는 현대모비스 조동현 감독이 스펠맨에 대한 수비를 강조했다. 국내 4번 선수들이 맡을 예정이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20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안양 KGC와 시즌 첫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아직 양 팀 모두 패가 없는 상황, 이 중 한 팀은 이날 첫 패배를 떠안는다.

 

현대모비스는 컵대회 준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공식 개막전에서도 승리하며 좋은 출발을 알렸다. 현대모비스가 KGC를 누르고 연승을 이어갈 수 있을까.

 

현대모비스 조동현 감독

 

Q. 경기 준비는?

(오마리) 스펠맨에 대한 디펜스를 디테일하게 강조했다. 국내 4번 선수들에게 맡길 생각이다. 팀 매치 상 (게이지) 프림이 외곽을 쫓아다니는 게 부족하기 때문에 국내 선수들에게 지시했다. 상대팀 KGC에게 포커스를 맞추기보다 우리 팀 젊은 선수들에 대해 우리 쪽에 맞추는 게 중요하다. 

 

Q. KGC는 수비가 좋은데, (론제이) 아바리엔토스가 막힌다면?

누가 매치업 될 지 모른다. 문성곤이 맡을지 변준형이 맡을지…. 아바리엔토스가 막힐 경우 대처 보완법을 얘기는 해줬다. 동료를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말해줬다. 아바리엔토스가 없어도 나머지 국내0선수들이 골밑이나 투맨 게임에서 떨어지는 편은 아니라, 그 쪽으로 가져갈 계획이다.

 

Q. (저스틴) 녹스 컨디션은?

본인이 제일 잘 알 거다. 어쨌든 공격적으로 성향을 부리지 않고 팀에 녹아들어서 선수들과 맞춰가려고 하는 선수다. 시즌이 지날수록 롤을 더 줄 생각이다. 지금 모든 선수들 분위기가 좋기 때문에 녹스에게 특별히 더 주는 거 없이 흐르는 대로 가다가, 국내선수들 컨디션이 안 좋을 때 녹스의 장점과 높이를 활용할 계획이다.

 

Q. 선발로 나서는 장재석의 외곽 수비가 잘 안된다면?

김현민과 함지훈이 있을 것이다. 장재석이 외곽 수비가 안 되는 편이 아니고 작년까지 스펠맨을 맡아왔다. 일대일로 막는 부분에선 문제 없지만, 빅맨 특성상 볼 없을 때 새깅을 깊게 들어올 수 있는데 스펠맨이 볼을 잡았을 때 좁히는 수비를 할 계획이다.

 

*베스트 5
현대모비스 : 아바리엔토스 김영현 이우석 장재석 녹스
KGC : 배병준 변준형 문성곤 스펠맨 오세근

 

#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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