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가스공사는 24일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전주 KCC에 72-67로 승리를 거두고 3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경기 내용 자체는 좋지 않았다. 공격 한 번에 상대에게 무더기 공격리바운드를 내주며 실점하고, 손쉬운 득점 찬스를 어이없이 놓치는 장면이 수 차례 나오는 등 아쉬운 경기력이었다, 그러나 4쿼터 막바지 6점을 몰아친 이대성의 활약을 앞세워 가스공사는 승리라는 결과를 챙겼다.
가스공사의 유도훈 감독은 경기력에는 아쉬움을 드러냈지만 승리 자체에 의미를 뒀다. 매번 접전 승부에서 무너지던 모습을 극복해냈기 때문이다.
유도훈 감독은 “우리는 이런 경기에서 그동안 계속 무너졌다. 우리 선수들이 이번 승리를 통해 승부처에서의 집중력, 리바운드 싸움 등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깨닫길 바란다. 다음 경기부터는 승리가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진=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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