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임종호 기자] 용산고는 남고부 최강다웠다.
용산고는 22일 광신방송예술고 체육관에서 개막한 2022 한국중고농구 후반기 주말리그 서울 경인권역 남고부 첫날 경기서 홈 코트의 광신방송예고를 75-47로 가볍게 따돌렸다. U16 국가대표 출신 이관우와 이유진이 맹폭을 퍼부으며 남고부 최강의 면모를 발휘했다.
1쿼터를 14-11로 근소하게 앞선 용산고는 4쿼터 상대를 단 6점으로 틀어막으며 승리를 따냈다. 이관우가 3점슛 6개 포함 28점을 몰아쳤고, 이유진도 20점을 기록했다. 엔트리 전원이 골 맛을 본 용산고는 U16 국가대표에 승선되기도 했던 두 선수가 상대의 전체 득점보다 많은 48점을 합작하며 팀에 승리를 안겼다.
광신방송예고는 김현서가 더블더블을 작성했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이어진 남중부 경기선 광신중과 양정중이 승자가 됐다.
초반부터 화끈한 화력전을 펼친 광신중은 시종일관 주도권을 거머쥐며 춘천중을 110-56으로 대파했다. 박승찬이 내외곽을 오가며 34점을 올렸고, 전은결도 20점으로 거들었다. 오승훈과 변재우가 돋보인 양정중은 접전 승부를 뚫고 73-69로 승리, 평원중의 끈질긴 추격을 뿌리쳤다.
변재우를 선봉에 내세워 기선제압에 성공한 양정중은 이후 상대의 거센 반격에 시달렸으나,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가까스로 승리를 지켜냈다.
<경기 결과>
* 남고부 *
용산고 75(14-11, 21-16, 11-14, 29-6)47 광신방송예고
용산고
광신방송예고
이관우 28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5스틸 3점슛 6개
이유진 20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 7스틸 2블록슛
광신방송예고
김현서 22점 11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 3점슛 3개
* 남중부 *
광신중 110(31-10, 20-27, 28-12, 31-7)56 춘천중
광신중
박승찬 34점 9리바운드 8어시스트 2스틸 3점슛 3개
전은결 20점 6리바운드 3점슛 4개
정인찬 18점 12리바운드 2스틸
이동엽 14점 6리바운드 2스틸
춘천중
박서현 23점 11리바운드 2블록슛 3점슛 3개
양정중 73(18-11, 17-20, 17-15, 21-23)69 평원중
양정중
오승훈 22점 16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 2블록슛
변재우 18점 4리바운드 3점슛 4개
평원중
김현준 36점 2리바운드 4어시스트 5스틸 3점슛 3개
최지훈 11점 15리바운드
#사진_점프볼 DB(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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