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시즌 첫 승 사냥 나선 KT 서동철 감독 “상대 2대2 게임 막아야 해”

수원/김선일 / 기사승인 : 2022-10-20 18: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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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수원/김선일 인터넷기자]KT가 시즌 첫 승을 노린다. KT 서동철 감독은 삼성 이정현의 2대2 공격을 경계했다.

수원 KT는 20일 수원 KT소닉붐아레나에서 서울 삼성과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맞대결을 펼친다.

‘우승후보’로 거론되며 많은 이의 기대를 받았던 KT는 홈 개막전부터 현대모비스에게 패배를 당했다. 높이를 기반으로 한 트래지션게임이 원활하게 돌아가지 않으며 전체적으로 어수선한 경기를 펼쳤다. 서동철 감독 역시 경기 후 홈 팬들에게 미안함을 전하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다시 한번 홈 팬들에게 시즌 첫 승을 선물할 기회가 찾아왔다. 상대는 서울 삼성. 삼성은 LG를 상대로 승리를 따내며 첫 단추를 성공적으로 끼웠다. 서동철 감독은 삼성을 제압하고 시즌 첫 승을 따기 위해 무엇을 강조했을까?

KT 서동철 감독

Q. 개막전 경기력이 좋지 않았다. 이번 경기를 준비하며 어떤 점을 신경 썼는지?
개막전에 선수들이 부담감을 많이 느꼈었다. 평소와 다를 것 없이 하루 쉬고 열심히 준비했다. 우리가 준비해오던 것을 바꿨 다기 보다는, 삼성의 마커스 데릭슨과 이매뉴얼 테리가 각각 뛸 때 수비를 달리 준비했다. 국내 선수들 관련해서는 타이트하고 강한 수비를 강조해왔기에 그대로 실행해달라고 주문했다.

Q. 1경기 밖에 치르지 않았지만 삼성의 경기력 나쁘지 않은데?
상대 특정 선수에 대한 수비를 준비하기 보다는 이정현의 2대2 공격에 대한 수비를 강조했다. 개막전에서 우리 선수들이 공격이 뜻대로 되지 않으니까 수비도 흔들렸다. 그래서 이번 경기에서는 공격에서 자신감을 찾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Q. 개막전에서 높이의 우위를 살리지 못했다. 하윤기와 랜드리 은노코에게 주문한 것이 있다면?
하윤기와 랜드리 은노코의 위력이 나오지 않았던 경기였다. 특히 (하)윤기는 시합 직전의 공백 여파가 있었다고 본다. 이번 경기에서는 달리진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한다(웃음).


*베스트5
수원 KT: 정성우, 이현석, 양홍석, 하윤기, 랜드리 은노코
서울 삼성: 이정현, 이호현, 임동섭, 이원석, 이매뉴얼 테리

#사진_점프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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