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커룸에서] 연승 도전하는 이상민 감독 "좋은 슛감, 유기적 플레이가 관건"

김주연 / 기사승인 : 2021-01-06 18:37:5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잠실실내/김주연 인터넷기자] 새해 홈에서의 첫 승을 노리는 이상민 감독이 전자랜드 전 전략을 밝혔다.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가 6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시즌 4번째 대결을 펼친다. 부산 KT와의 3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완승을 거둔 삼성은 좋은 흐름을 이어가 연승에 도전한다.

삼성은 올 시즌 전자랜드에게 2승 1패로 상대전적 우위에 있다. 경기 전 인터뷰에서 이상민 감독은 "전자랜드는 (김)낙현에서 공격이 시작되기 때문에 (김)낙현이를 막는게 중요하다. 이에 대한 수비도 준비했다. 공격은 직전경기인 KT 전에서 슛이 좋았는데 개인적으로 좋은 슛감을 유지하고, 단발적이기보다 유기적인 플레이를 해달라고 주문했다"라며 경기 계획을 전했다.

이어 "전자랜드는 유기적인 플레이를 하기 때문에 그에 맞는 스몰라인업을 준비했다"라며 "투맨게임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 파생되는 공격으로 대응할 생각이다"라고 전자랜드의 에이스 김낙현 공략법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삼성에 합류해 8.1득점 7.7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는 케네디 믹스에 대해서는 "본인도 스탯을 보고 슛이 잘 들어가지 않고 있다는 걸 알고 있다. 아마 공백기가 있고 팀에 늦게 합류하다보니 그런 것 같다. 하지만 수비와 리바운드에 있어 역할을 다해주고 있고, 공격력은 경기를 통해 점차 갖춰질거라 생각한다"라고 내다봤다.

치열한 중위권 싸움의 승자는 누가 될까. 삼성은 김현수-김광철-임동섭-장민국-아이제아 힉스가, 전자랜드는 김낙현-전현우-차바위-박찬호-헨리 심스를 먼저 내보낸다.

 

# 사진_ 점프볼 DB(문복주 기자)

점프볼 / 김주연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주연 김주연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