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용인/최서진 기자] KB스타즈 센터 김소담이 개인 통산 300경기 출전을 신고했다.
청주 KB스타즈 김소담은 20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농구 용인 삼성생명과의 2라운드 맞대결에서 선발 출전해 개인 통산 300경기 출전을 달성했다. 이는 WKBL 역대 52번째 기록이다.
2011년 구리 KDB생명(현 부산 BNK)에서 데뷔한 김소담은 OK 저축은행, 부산 BNK썸을 지나 2019년 KB스타즈로 이적했다. 2018년에는 국가대표로 차출되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수상했다. 이어 국가대표로서 2022 FIBA(국제농구연맹) 호주 여자농구 월드컵에 출전하기도 했다.
올 시즌 김소담은 박지수의 공백을 메우며 평균 25분 56초 동안 4.3점 5.5리바운드 2.2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한편, WKBL 역대 최다 출전 기록은 우리은행 임영희의 600경기다. 현역 최다 기록 보유자는 신한은행 한채진으로 이날 경기 전까지 573경기 출전을 기록했다.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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