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최다’ 3점슛 6개 이정현 “3점슛 잘 들어갔지만 경기력 만족 할 수 없어”

고양/오승민 / 기사승인 : 2022-11-20 18: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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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고양/오승민 인터넷기자] 이정현(24, 188cm)이 개인 최다 3점슛 성공(6개)을 기록하며 캐롯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정현(19점 4어시스트 4스틸)이 활약한 고양 캐롯은 20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원주 DB와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82-77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캐롯은 9승 4패. 리그 2위를 유지했다.

Q. 경기 소감
4일 동안 3경기 치르는 일정의 마지막 경기였고, 백투백이라 힘든 상황이었다. 그래도 선수들이 다 같이 끝까지 열심히 해서 승리를 만들었다는 게 의미 있는 거 같다.

Q. 개인 최다 3점슛을 기록했다.
3점슛이 개인적으로 잘 들어갔지만 경기력 부분에서는 만족할 수 없는 경기였던 거 같다. 전반부터 슛감이 좋았기 때문에 후반에도 자신 있게 하자고 생각해서 좋은 결과 나온 거 같다.

Q. 선수단 분위기는?
다들 경기를 하며 조금씩 느껴가는 거 같다. 지금 좋은 경기력 가지고 있고, 조직적인 플레이가 된다면 어느 팀이든 해볼 수 있다는 생각이 있다. 그런 마음들이 힘든 상황에서도 선수단이 더 하나가 되어서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게 하는 거 같다.

Q. 지난 시즌과 가장 달라진 부분은?
크게 나아졌다기보다 모든 부분에서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거 같다. 감독님께서 플레이에서 턴오버를 줄이고, 좋은 선택 하는 것을 강조하시는데, 오늘 좋지 않은 턴오버와 선택 많았던 거 같아서 아쉽다.

Q. 늘어난 출전시간에 체력 문제는 없는지?
수비에서는 (김)진유형이 상대 볼핸들러를 막아주고, 공격에서는 (전)성현이형과 디드릭 로슨이 도와주기 때문에 크게 체력 부분 상관없이 제 플레이를 할 수 있다.



#사진_백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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