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1위 쟁탈 노리는 박정은 감독 “빠른 농구로 승부 볼 것"

부산/최서진 / 기사승인 : 2022-12-01 18: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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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부산/최서진 기자] BNK 박정은 감독은 우리은행의 끈끈한 수비를 빠른 농구로 뚫어내고자 한다.

부산 BNK썸은 1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아산 우리은행과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2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BNK 2(7 2) 1위인 우리은행(7 1) 바짝 추격하고 있다.

 

지난 1라운드 맞대결(11 2)에서 BNK 공격과 수비에서 모두 무너져 54-79 대패를 당했다. 베테랑 김단비에게만 33점을 내줬고, 리바운드(26-39) 또한 열세였다. 패배를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서는 김단비의 공격 봉쇄와 끈끈한 우리은행의 수비를 뚫어내는 것이 관건이다.


Q. 경기 준비?
우리은행은 강한 팀이다. 1라운드 초반에 경기한 뒤 2라운드 마지막에 만나게 됐다. 우리은행의 어떤 부분을 공략해야 할지 고민을 많이 했다. 우리 선수들은 볼을 가지고 움직이는 게 많다 보니 스위치 디펜스나 헬프 디펜스에 위축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빠른 공격을 시도하려고 준비했다.

Q. 지난 1라운드 맞대결에서 김단비에게만 33점을 내줬는데?
매치나 수비 변화를 준비했다. 김단비 선수가 워낙 노련하고 선수들의 장단점을 잘 파악하는 선수다. 우리도 수비 변화로 혼선을 줘서 당황하게 만들어볼 생각이다.

Q. 김한별 손목과 어깨 부상, 현재 몸 상태는?
지금도 불편함은 갖고 있다. 몸싸움이 심해지다 보니 부상에 약간 불안해 하는 느낌이 있다. 그래도 오프시즌 준비를 잘해서 본인이 다른 부분으로 커버를 하려고 한다. 중심을 잡아야 하는 주장이니 본인이 책임감도 많이 느끼고 티를 안 내려고 한다.

*베스트 5
BNK : 안혜지 이소희 진안 한엄지 김한별
우리은행 : 박지현 최이샘 박혜진 나윤정 김단비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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