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3라운드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순위 경쟁도 열기를 더하고 있다. 점프볼은 2024-2025시즌을 맞아 tvN SPORTS와 IB스포츠 해설위원이 주간 MVP(국내, 외국선수 각 1명)를 선정한다. 지난달 30일부터 5일까지 열린 정규리그 12경기를 대상으로 한 주간 MVP는 조현일 tvN SPORTS 해설위원이 선정했다. 벨란겔이 처음으로 주간 MVP에 이름을 올렸고, 워니는 2주 연속 외국선수 MVP에 선정됐다.

주간 3경기 평균 23.3점 3점슛 4개(성공률 44.4%) 2.3리바운드 6어시스트 2.3스틸
조현일 COMMENT
개인 최다득점 기록(4일 삼성전 36점)도 세웠지만, 그걸 떠나 시즌 초반에 비하면 흐름이 좋지 않았던 가스공사가 분위기를 전환할 때 게임 체인저 역할을 했다. 가스공사는 벨란겔을 앞세워 삼성을 완파했고, 기세를 몰아 한 달 넘게 따내지 못했던 2연승도 만들었다. 가스공사가 4강 직행 이상의 성적을 거둔다면 타이틀을 기대해도 될 정도로 좋은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주간 3경기 평균 28.3점 3점슛 3개(성공률 39.1%) 15리바운드 4어시스트 1.3블록슛
조현일 COMMENT
은퇴 루머가 떠도는 등 개인적으로 어수선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는데 위력은 여전했다. SK로선 소노(3일)와의 경기가 잘 풀리지 않았지만 워니는 개인 최다 타이 3점슛(5개), 데뷔 첫 3경기 연속 30점 이상 행진을 이어갔다. 스텝백 3점슛도 터뜨리며 에이스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자주 다치거나 제 역할을 전혀 못 하는 1옵션 외국선수들도 있다. 이들과 비교하면 워니는 출석률, 개인 기록, 팀 성적 모두 빛났다.
#사진_점프볼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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