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국대 2학년 염유성(186.5cm, G)은 2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8순위로 대구 한국가스공사에 지명됐다.
염유성은 대전중-대전고를 졸업 후 단국대에 입학했다. 이후 1학년 때부터 팀의 주축으로 자리 잡았고, 팀의 공격을 진두지휘했다. 자신감 있는 돌파와 승부처에서도 잃지 않는 미소는 그의 트레이드 마크였다.
올해 초 어깨 부상으로 결장과 슬럼프가 이어졌다. 염유성은 리그 초반 슛감 난조로 제 컨디션을 되찾지 못했지만 MBC배를 통해 반등에 성공했다. 고감도 슛감을 곁들이며 경기당 평균 22점을 올렸고, 1옵션으로 팀을 4강에 올려놓은 바 있다.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인정받은 염유성이 과연 프로 무대에서 잠재력을 폭발시킬 수 있을지 지켜보자.
#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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