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 KB스타즈는 13일 청주체육관에서 용인 삼성생명으로 상대로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를 갖는다.
5위로 내려앉으며 위기를 맞은 KB스타즈는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이채은이 선발로 출전한다. 2019~2020시즌 부천 하나은행에서 데뷔했던 이채은이 선발로 출전한 건 지난 시즌 3경기가 전부다. 올 시즌은 10경기 모두 교체멤버로 나서 평균 3분 44초를 소화했다.
김완수 감독은 “키아나, 이해란을 봉쇄하는 게 관건이다. 일단 (이)채연이를 선발로 투입해 키아나를 막는 쪽을 준비했다. 6일 동안 3경기를 치르느라 공격적인 부분을 많이 준비하진 못했다. 세트오펜스보단 속공을 강조했다”라고 말했다.

상대전적에서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삼성생명 역시 방심은 금물이다. 하상윤 감독은 KB스타즈에 대해 “트랜지션이 빠르고, (강)이슬이와 (나)윤정이가 빠른 템포로 3점슛을 던진다. 우리가 상대의 3점슛 찬스를 막지 못한 1경기도 있었는데 그날은 KB스타즈의 슛 감이 안 좋았을 뿐이다. KB스타즈도 3점슛이 터지면 걷잡을 수 없는 팀”이라며 경계했다.

베스트5
KB스타즈 : 허예은 이채은 강이슬 나가타 송윤하
삼성생명 : 조수아 키아나 강유림 이해란 배혜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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