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송교창 복귀 2026년으로 미뤄졌다…이호현만 합류 예정

부산/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6 18:46:4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이재범 기자] 송교창이 2025년이 아닌 2026년 복귀할 예정이다. 이호현만 27일 팀에 합류한다.

부산 KCC는 26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창원 LG와 3라운드 맞대결을 갖는다.

16승 8패로 단독 2위인 KCC는 현재 7연승을 달리며 최고 상승세다. 3연승 중인 LG는 17승 6패로 단독 1위.

1위와 2위의 맞대결이지만, 최근 전적은 KCC의 절대 열세다. KCC는 현재 LG와 맞대결에서 9연패 중이다.

정상 전력도 아니다. 지난 24일 서울 삼성과 맞대결에서 장재석이 출전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허웅이 뒤꿈치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송교창과 최준용, 이호현 등에 이어 추가 부상 선수가 나왔다.

그럼에도 송교창과 이호현이 곧 복귀할 것으로 보였지만, 송교창의 복귀가 늦춰진다.

KCC 이상민 감독은 LG와 경기를 앞두고 “송교창은 못 내려온다. 1월이 되어야 가능할 거 같다. 이호현만 내려온다”며 “오늘(26일) 최종 검사를 받았는데 결과가 좋지 않고, 통증도 있다고 한다. 무리하게 복귀하는 것보다는 완벽하게 나은 뒤 복귀하는 게 선수에게도 더 좋다”고 송교창의 복귀가 미뤄졌음을 알렸다.

LG는 양준석 없이 경기를 치르고 있다.

조상현 LG 감독은 “양준석은 이번 주 복귀는 안 된다. 다음 주 복귀도 봐야 한다”며 “이번 주에 러닝을 시작할 수 있을지 보고, 본인 판단이 가장 중요하다”고 했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