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 LG는 21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리는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고양 캐롯과 시즌 첫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두 팀은 1승 1패를 기록하며 나란히 공동 2위에 올라있다.
LG는 연승을 노리고 있다. 지난 16일 삼성과의 개막전에서 62-65로 아쉽게 패배한 LG는 18일 KCC와의 경기에선 속공을 앞세워 대승(87-70)을 거둔 바 있다. 이재도가 18점 3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개막 경기의 부진을 털어낸 것이 고무적이었다.
Q. 경기 준비는?
결국은 외곽을 잡아야 한다. 수비를 준비해왔다. 전성현 뿐만아니라 앞선의 한호빈, 이정현도 슛도 있고 패스도 하는 선수들이다. 시즌 초반이라 캐롯이 성공률이 떨어지는 것도 있지만 슛은 언제 터질지 모른다. 슛 시도부터 잡자고 선수들과 얘기했다.
Q. 지난 KCC전(18일)에서 트랜지션이 잘 됐는데?
원래 뛰는 농구를 추구하는 편이다. 커닝햄이 마레이보다 뛰는 게 좋고, (김)준일이랑 더 뛰어달라고 얘기하고 있다. 마레이도 본인이 뛰는 농구가 더 재밌다고 하더라. 그래서 더 뛰라고 했다(웃음).
컨디션이 안 좋아서 본인도 자신감이 떨어진 것 같다. 나도 좀 기다려 줄 생각이다. 시간도 필요하다. 선수가 컨디션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것도 감독의 역할이다. 이관희를 위한 공격 옵션도 마련해주면서 기다릴 거다.
*베스트5
LG : 이관희 이재도 윤원상 서민수 마레이
캐롯 : 이정현 김강선 전성현 이종현 사이먼
#사진_점프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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