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 구나단 감독 경기 전 인터뷰
신인 허유정 선발 출전?
미래를 보고 키우기 위해 선발했다. 뛰면서 긴장감을 떨어트려주고 싶은데 차라리 선발로 내보내서 부담감을 줄여주려고 한다. 훈련하면서 워낙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훈련과 실전은 다르다. 너무 많은 걸 하지 말고 네가 하던 농구를 하라고 이야기했다. (고양) 소노 이정현처럼 해줬으면 한다(웃음). 잘 적응해서 올 시즌 활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가드진 경기력이 좋지 않은데?
선수들에게 이런 말까진 안 했지만 (허)유정이가 잘해서 다른 선수들에게 동기부여가 됐으면 한다. ‘내가 더 열심히 해야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으면 한다. 선수들이 기회를 잡으려면 노력을 해야 한다. 어린 선수들이 올라와서 언니들이 긴장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연패가 길어지고 있다.
심적으로 힘들다. 지금 NBA 샌안토니오 스퍼스도 9연패를 하고 있지 않나. 노장 그렉 포포비치 감독의 마음이 어떨까라는 생각을 혼자 해봤다. 내가 지도자로서 좀 더 단단해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선수들에게 화를 내기 보다 더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다.
*베스트5
신한은행 : 이경은 허유정 구슬 김진영 김소니아
우리은행 : 박지현 최이샘 노현지 이명관 김단비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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