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아산/최서진 기자] BNK 박정은 감독이 김단비가 이끄는 우리은행의 공격을 경계했다.
부산 BNK는 2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 정규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BNK와 우리은행의 지난 시즌 상대전적은 2승 4패로 BNK가 열세였다. BNK가 오프시즌 포워드 한엄지를 영입하면서 높이 보강에 성공했고, 김한별도 오프시즌 훈련에 참여했다. 하지만 우리은행의 전력이 막강하다. 또 새롭게 합류한 김단비의 우리은행을 경험해보지 못했다. 김단비를 어떻게 수비하고, 조직력을 어떻게 극복해낼지가 관건이다.
Q. 경기 준비?
오프시즌에 선수들과 차분히 준비했다. 잘 준비됐다고 생각해 시즌을 맞이하며 나름 기대도 된다. 그래도 우승후보로 꼽히는 우리은행을 상대로 첫 게임을 치르기 때문에 선수들이 힘이 좀 들어갈 것 같다. 이 부분을 빨리 깨고 우리 리듬을 찾아가고 싶다.
Q. 김한별 몸 상태?
본인의 리듬이 오르락내리락하고 있다. 시즌을 치르면서 이 리듬을 잡아가면 될 것 같다. 플레이오프 때 뛰었던 김한별의 몸 상태보다는 조금 넘어지더라도 부상 입지 않을 정도의 몸 상태가 되어 있다.
Q. 우리은행 중 가장 견제되는 선수는?
기존의 우리은행 팀 컬러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다. 하지만 김단비가 합류하면서 변화가 있을 것 같다. 김단비가 공을 많이 가지고 공격을 전개할 것 같은데, 선수들이 김단비에게 현혹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베스트5
아산 우리은행 : 박지현 최이샘 박혜진 나윤정 김단비
부산 BNK : 안혜지 이소희 진안 한엄지 김한별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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