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볼=한필상 기자] 접전 끝에 선일초교 오재명 선생이 신임 초등농구연맹 회장에 선출됐다.
한국초등농구연맹은 18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 모바일 투표를 통해 오재명 선일초교 교장이 현 서정훈 회장에 근소한 표차이로 꺾고 회장직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오재명 신임 초등농구연맹 회장은 과거 선일초교 감독으로 초등농구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선일초교를 여초부 최강팀으로 올려놓는데 맹활약을 했다.
이후 2013년에는 초등농구연맹 총부이사를 역임했고, 2016년에는 서울시농구협회 부회장에 올랐고, 2018년 선일초교 교장으로 부임 한 이후 해체 되었던 선일초교 농구팀을 재창단 시켰다.
오 회장은 전임 이봉학 회장의 후원 속에 선거에 뛰어들었고, 향후 전문선수 중심의 초등농구연맹 운영을 선거 공약으로 약속한 바 있다.
신임 오재명 회장의 임기는 대의원총회의 승인을 거친 뒤 시작되게 된다.
점프볼 / 한필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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