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정규리그 최종전 앞둔 김태술 감독 "선수 생활 포함 10년을 넘게 프로에 있었지만…"

고양/홍성한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8 18:49:2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고양/홍성한 기자] "정신없는 시즌이었던 것 같다. 선수 생활 포함 10년을 넘게 했는데 이런 적은 처음인 것 같다."

고양 소노는 8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창원 LG와 최종전을 치른다.

일찌감치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했지만, 홈에서 열리는 시즌 최종전인 만큼 포기할 수 없는 소노다.

경기 전 만난 소노 김태술 감독은 "마지막 경기지만, 늘 똑같이 집중해서 할 것이다. 다른 것도 좋지만, 일단 우리 선수들이 안 다치고 마무리했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주전 라인업에도 큰 변화는 없다. 김태술 감독은 "일단 이겨야 한다. 결과가 한쪽으로 크게 기울지 않는 이상 출전 시간 조절은 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시즌 중반 갑작스레 팀 지휘봉을 맡아 쉽지 않은 감독 커리어 첫 시즌을 보낸 김태술 감독이다.

김태술 감독은 "정신없는 시즌이었던 것 같다. 선수 생활까지 해서 10년을 넘게 했는데 이런 적은 처음인 것 같다. 부상도 많았고, 그러면서 공부를 할 수 있었던 시즌이었던 것 같다. 이를 발판 삼아 좋은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다짐했다.

*베스트5
소노 : 이정현 이근준 윌리엄스 켐바오 김진유
LG : 양준석 허일영 정인덕 최형찬 먼로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