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전희철 감독 “아바리엔토스 2대2 봉쇄할 것”

잠실학생/최서진 / 기사승인 : 2022-10-25 18: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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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학생/최서진 기자] 전희철 감독이 아바리엔토스를 경계했다.

서울 SK는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2-2023 에이닷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1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SK는 시즌 전 우승후보로 꼽혔지만 기대와 달리 1승 2패를 기록 중이다. 부상으로 자리를 비웠던 송창용, 양우섭, 최원혁도 돌아왔지만 아직까진 지난 시즌의 위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현재 2승 1패로 순항 중이다. 아시아쿼터제 론제이 아바리엔토스는 어시스트 1위(평균 8개)로 현대모비스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SK는 승리를 위해서 아바리엔토스를 확실히 막아야 한다.

Q. 현대모비스를 상대로 경기운영 계획은?
일단 현대모비스가 활동량이 좋다. 전체적인 공수 조직력도 좋지만 리바운드, 수비, 트랜지션 등 활동량이 많다. 리바운드 1위 팀이다. 선수들에게 활동량에서 뒤지지 말자고 이야기 했다.

Q. 공격 계획은?
우리 와이프도 우리 팀이 어떻게 공격할 지 알고 있다(웃음). 김선형과 자밀 워니의 2대2 아니면 허일영의 3점슛이다. 세트플레이 보다는 수비에서 압박하고, 리바운드에 이은 트랜지션으로 공격을 끌고나가자고 선수들에게 주문했다.

Q. 부상 복귀 선수들의 상태는?
양우섭과 송창용의 컨디션은 괜찮다. 하지만 최원혁은 아침에 일어나면 통증을 느낀다고 한다.

Q. 현대모비스 론제이 아바리엔토스를 막을 방법은?
2대2 능력이 좋다. 그 선수에게서 60~70% 패스가 나가더라. 압박을 가는 수비를 할 예정이다. 잘 될지는 모르겠다. 아바리엔토스 2대2 봉쇄가 우리 팀의 첫 번째 수비다.

*베스트 5
서울 SK : 김선형, 허일영, 최부경, 오재현, 자밀 워니
울산 현대모비스 : 론제이 아바리엔토스, 김영현, 이우석, 장재석, 저스틴 녹스

# 사진_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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