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프트] 고려대 주장 여준형, 2라운드 7순위로 KCC 지명

조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2-09-27 15: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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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인터넷기자] 고려대 주장 여준형이 KCC 유니폼을 입는다.
고려대 4학년 여준형(197.4cm, F)이 2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7순위로 전주 KCC에 지명됐다.

농구인 집안에서 자란 여준형은 삼일중-용산고를 거쳐 고려대로 진학했다. 여준형은 올 시즌 고려대의 주장으로서 팀의 통합우승을 이끌었다.

그는 197cm의 장신임에도 미드레인지 게임에 강점이 있고, 특히 이번 대학리그 본선 무대에서는 3점슛을 장착하며 공격 옵션을 늘리기도 했다. 비교적 약점으로 지적받는 웨이트를 보강해 골밑에서의 경쟁력을 키운다면 더욱 좋은 선수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준형이 프로 무대에서 본인의 진가를 증명해 동생 여준석과 함께 코트를 누비는 날을 기대해보자.

#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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