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 KGC는 1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수원 KT와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시즌 두 번째 맞대결을 치른다. 현재 13승(3패)을 기록하며 단독 1위를 유지 중인 KGC다.
1라운드 맞대결(10월 30일)에선 2점 차 승리(70-68)를 거뒀지만, 공격 리바운드에서 열세(KGC 6개, KT 21개)에 놓였던 KGC다. 5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KGC는 이 부분을 극복하고 시즌 첫 6연승에 성공할 수 있을까.
안양 KGC 김상식 감독
Q. 경기준비
똑같다. 우리 하던 대로 열심히 할 생각이다. 1위를 하고 있는 건 선수들이 잘하는 거 같다. 2라운드 초반 들어 자신감이 조금 더 붙은 거 같다.
Q. 1라운드 맞대결 당시 득점도 적고 슛도 많이 허용했는데?
그때 20점 정도 벌어졌다가 (렌즈) 아반도 들어갔을 때 위축됐었는데 그때보단 달라지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상대가 승수는 많지 않지만, 언제든지 올라올 수 있는 팀인 거 같다. 우리 농구 가져가면서 최선을 다하자고 했다.
Q. 아반도의 기량이 많이 올라온 거 같은데?
더 잘하면 욕심이고 지금 정도만 해줘도 팀에 도움이 많이 될 거 같다. 공격에선 슈팅뿐만 아니라 돌파도 있다. 1대1에서 돌파해주고 어시스트도 나오기 시작한다. 수비가 조직적인 거에 많이 고전했는데 연습할 때 조금씩 알아가는 거 같다. 수비에 대한 이해도가 올라가면 조금 더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Q. 작전타임을 짧게 가져가던데?
코칭스태프가 벤치에서 본 거랑 선수들이 뛰는 게 다르니까 모여서 얘기 많이 하라고 한다. 선수들끼리 얘기하니까 맞아가는 거 같다.
*베스트5
KT: 하윤기, 한희원, 정성우, 김영환, 아노시케
KGC: 변준형, 문성곤, 아반도, 스펠맨, 오세근
#사진_점프볼DB(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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