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리그] ‘178연승’ 이어간 상무, 1위로 4강 PO 진출… SK-삼성도 결승 다툼

강현지 / 기사승인 : 2020-12-22 18:49:0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이천/강현지 기자] 상무가 178연승을 이어가며 2020-2021 KBL D리그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1월부터 이천 LG챔피언스파크 체육관에서 시작된 2020-2021 KBL D리그. 12월 22일, 최종일에 순위가 모두 결정됐다. 원주 DB, 서울 삼성, 서울 SK, 창원 LG, 인천 전자랜드, 전주 KCC, 울산 현대모비스, 상무까지 총 8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상무는 이변 없이 예선 5승을 챙기면서 1위를 차지했다. 2군리그를 포함한 D-리그 연승을 178로 늘렸다. 상무는 2009년 서머리그부터 연승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2위는 이전 경기에서 서울 SK가 4승 1패로 확정. 3-4위의 순위는 이날 2경기에서 확정됐다. 삼성이 LG에게 82-79로 승리하면서 3위는 삼성, LG가 됐다. 예선에서 3승 2패, 동률을 기록했지만, 맞대결에서 승리를 챙겨 삼성이 한 단계 더 위에 자리한 것. 4위는 LG가 됐다.

현대모비스는 22일 상무에게 97-114로 패했지만, KCC와 예선전에서 승리한 바 있어 77-57로 승리한 바 있어 5위를 차지했다. 6위는 KCC다.

마지막 대회에서 전자랜드는 DB를 상대로 82-63으로 승리하며, 대회 첫 승을 챙겼다. 8위 DB는 5패로 순위표 맨 아래 자리했다.

D리그 4강 플레이오프는 30일, 결승은 2021년 1월 4일 열릴 예정. 1위 상무와 4위 LG가 맞붙고, 2위와 3위인 SK와 삼성이 결승을 다툰다. 하지만 플레이오프가 예정되어 있는 30일, 삼성의 정규리그 경기가 있어 이는 변동될 가능성이 높다. KBL은 곧 4개 구단과 의논한 뒤 정확한 일정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 2020-2021 KBL D리그 최종순위
1위 상무 5승
2위 SK 4승 1패
3위 삼성 3승 2패
4위 LG 3승 2패
5위 현대모비스 2승 3패
6위 KCC 2승 3패
7위 DB 5패

 

# 사진_ 홍기웅 기자

 점프볼 / 강현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현지 강현지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