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대구/배소연 인터넷기자] “3점이 들어가든 안 들어가든 찬스를 만드는 농구를 정확히 하면 좋아질 거로 생각한다.”
유도훈 감독이 이끄는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19일 대구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원주 DB를 상대로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가스공사는 16일 전주 KCC와의 홈 개막전에서 패배했다. 2021-2022 시즌 DB에 강했던 가스공사는 시즌 두 번째 경기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까?
대구 한국가스공사 유도훈 감독
Q. DB전 준비?
상대의 장점이 뭔지 파악을 하고 우리가 수비할 때 어떤 방향으로 가는지를 선수들한테 이야기 해줬다. 공격에서는 이대성 선수를 마크하려고 할 때 다른 쪽에서 찬스가 나는 농구가 나와야 한다.
Q. DB와 상대 전적에서 좋았다.
그건 지난 시즌의 일이다. 올해는 또 새롭게 바뀌었다. DB도 바뀌었기 때문에 경기를 치를 때 선수들이 시도해보려는 상황을 만들어가야 한다.
Q. 컨디션이 완전히 오르지 않은 정효근, 이대헌의 현재 몸 상태는?
본인들은 컨디션이 괜찮다고 하지만, 벤치에서 볼 때 움직임이나 원하는 동작이 미흡하게 보일 수 있다. 제일 우려되는 부분은 무리했을 때 부상이다. 이대성, 정효근, 이대헌과 대화를 통해 선수들이 같이 뛸 때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Q. 외곽포의 긴급 처방책은?
전현우의 출전시간을 늘릴까 고민을 많이 했다. 올 시즌 선수들을 조합해 보니 국내 선수가 많이 3점슛을 시도해야 한다. 이대성이나 벨란겔 쪽에서 수비가 집중됐을 때 포워드 라인인 이대헌, 정효근, 박지훈, 전현우, 신승민 쪽에서 터져줘야 한다. 3점이 들어가든 안 들어가든 찬스를 만드는 농구를 정확히 하면 좋아질 거로 생각한다. 누구든지 첫 번째 찬스에서 자신 있게 던지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
*베스트 5
대구 한국가스공사: 신승민, 정효근, 샘조세프 벨란겔, 유슈 은도예, 이대성
원주 DB: 김현호, 김종규, 이선 알바노, 드완 에르난데스, 최승욱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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