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잠실/최서진 기자] 전창진 감독이 주전의 출전 시간 조절과 식스맨 기용을 연패탈출 해법으로 제시했다.
전주 KCC는 21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리는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시즌 두 번째 맞대결을 치른다. 지난 6일 맞대결에서는 KCC가 62-71로 패했다.
KCC는 4승 8패로 서울 SK와 공동 8위다. 직전 두 경기 모두 4쿼터에 무너지며 2연패에 빠져있다. 가용인원이 많지 않은 KCC는 주전들이 4쿼터에 힘을 내지 못했다. 체력 부족 문제도 분명하나 승부처에 한 방을 터트려줄 해결사가 없다는 것 또한 문제다.
KCC 전창진 감독
Q. 경기준비?
지난번에는 2쿼터에 문제가 있었는데 지금은 4쿼터에 문제가 있다. 이걸 해결하기 위해서는 주전들 출전 시간을 조절해야 하고 식스맨을 기용해야 한다. 기본적인 것을 강조했다. 스크린이 잘 안 되고 볼핸들러는 그 스크린을 이용하지도 못한다.
Q. 삼성을 상대로 한 준비는?
이원석이 크지만 장민국이 나올 때도 있다. 그때에 맞춰 우리도 작은 라인업으로 갈 예정이다. 서정현이 실망적인 경기를 보였지만 믿고 기용할 예정이다. 직접 뛰어봤으니 느끼는 부분이 있을 거다.
Q. 2점슛 성공률이 45.7%으로 리그 최하위다.
큰 숙제다. 50%까지는 올려야 한다. 3점슛 성공률은 그렇다 해도 2점슛 성공률이 너무 떨어지니 점수도 안 나오고 경기도 패배한다.
*베스트5
삼성 : 이동엽 이정현 이원석 신동혁 이매뉴얼 테리
KCC : 정창영 송동훈 허웅 이승현 라건아
#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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