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위성우 감독의 견제 “안혜지 패스 물올랐더라”

부산/최서진 / 기사승인 : 2022-12-01 18: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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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부산/최서진 기자] 1위를 지키려는 위성우 감독은 안혜지의 패스와 김한별, 진안의 공격 리바운드를 견제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1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부산 BNK썸과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2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우리은행은 단독 1위(7승 1패)를 지키고 있으며 뒤따르는 BNK(7승 2패)와의 승차는 0.5경기다.

지난 1라운드 맞대결(11월 2일)에서 우리은행은 79-54의 대승을 거뒀다. 시즌 첫 번째 경기에 이음새가 다소 뻑뻑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김단비가 33점을 터트리며 공격의 선봉에 섰고 박지현과 박혜진도 힘을 보탰다.

최근 5경기에 4승 1패를 기록한 우리은행은 탄탄한 라인업과 질식 수비로 상대를 괴롭혔다. 우리은행이 이날도 BNK를 잡고 단독 1위를 지켜낼 수 있을까.

Q. 경기 준비?
공격 리바운드에서 양팀에 큰 차이가 없다. 김한별이나 진안 선수에게 얼마나 공격 리바운드를 덜 뺏기느냐가 중요하다. 더불어 안혜지 선수의 패스가 물올라있다. BNK가 잘하는 부분에서 실점을 줄이는 것이 관건이다.

Q. 김정은의 롤이 줄어들었는데?
나이가 있고 부상 리스크가 커서 조심시키는 부분이 있다. (김)단비가 와서 롤이 줄긴 했는데 워낙 노련하고 본인의 역할을 잘해주고 있다. 나이를 먹으며 롤이 줄어드는 부분을 인정하기가 쉽지 않은데 (김)정은이는 팀을 위해 희생도 하고 팀 균형을 맞춰준다. 이런 부분을 높이 평가한다.

*베스트 5
BNK : 안혜지 이소희 진안 한엄지 김한별
우리은행 : 박지현 최이샘 박혜진 나윤정 김단비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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