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활동력과 조직력” 조동현 감독이 밝힌 현대모비스의 강점

잠실학생/한찬우 / 기사승인 : 2025-03-21 18: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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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학생/한찬우 인터넷기자] 활동력과 조직력. 현대모비스의 최대 강점은 SK 상대로도 발휘될 수 있을까.

울산 현대모비스는 2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SK와 6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현대모비스는 28승 18패로 3위에 올라 있다. 2위 창원 LG(29승 17패)와 1경기 뒤져있고, 4위 수원 KT(27승 19패)에 1경기 앞서 있다. 이날 경기에 따라 2위 싸움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조동현 현대모비스 감독은 “앞으로 8경기 남았다. 한 경기 한 경기 챔프전(챔피언결정전)처럼 강한 모습을 보이자고 선수들에게 주문했다”라고 의지를 다졌다.

다만, 변수는 선두 SK와의 올 시즌 전적이다. 현대모비스는 SK에 1승 4패로 열세다. 조동현 감독은 “그동안 맞대결에서 김선형, (자밀) 워니 같은 베테랑의 흐름 싸움에 밀렸다. 그리고 속공 허용을 많이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동현 감독은 “그래도 우리(현대모비스)는 활동량과 조직력으로 승부 볼 것이다”라고 말했다. 


현대모비스의 최대 강점인 활동량을 가장 잘 발휘할 수 있는 선수는 이우석이다. 이우석은 올 시즌 46경기 평균 33분 35초를 뛰며 자밀 워니(34분 17초), 안영준(34분 12초)에 이어 리그 3위에 올라있다. 팀 내에서 국내 선수 득점 1위(12.2)인 것은 덤이다. 다만, 지난 14일 LG전을 포함해 최근 경기에서 다소 아쉬운 경기력을 보였다.

조동현 감독은 이우석이 다시 경기력을 회복하고 있다며 이날 기용 전략에 대해 말했다. “(이)우석이를 많이 뛰게 할 것이다. 활동량이 좋은 선수이고, 최근 경기 다시 살아나고 있다. 수비까지 좋아지고 있다.”

*베스트 5
SK: 김선형 오재현 안영준 김형빈 워니
현대모비스: 박무빈 서명진 이우석 이대헌 프림

#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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