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시즌 첫 원정 구나단 감독 "키아나 스미스 매치는 김진영"

용인/정다혜 / 기사승인 : 2022-11-03 18: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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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용인/정다혜 인터넷기자] 신한은행의 시즌 첫 원정 경기. 상대는 삼성생명이다.

인천 신한은행은 3일 용인체육관에서 용인 삼성생명과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1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지난 시즌 상대전적 4승 2패로 우위를 점했던 신한은행이다.

신한은행은 지난 30일 청주 KB와의 맞대결에서 2차 연장 끝에 승기를 잡았다. 김소니아와 김진영, 한채진의 더블더블 활약을 바탕으로 홈 개막전 승리를 이룰 수 있었다. 이 흐름을 이어가길 원하는 신한은행. 구나단 감독은 연승을 위해 어떤 준비를 했을까.

인천 신한은행 구나단 감독

Q. 경기 준비?
선수 구성상 비교하면 우리가 부족한 부분이 있다. 개막전(30일)에 안 됐던 부분들을 준비했고 서로가 서로를 아직 잘 모르기 때문에 알아가는 마음으로 1라운드를 하자고 했다. 경기는 누가 이길지 모르는 거니까 충분히 이길 각오하고 나왔다.

Q. 키아나 스미스를 처음 상대하는데?
궁금하다. 슛도 너무 좋고 갖고 있는 기술이나 레벨이 좋다. 한국농구에 적응하는 데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WKBL 에이스가 될 선수다.

Q. 키아나 스미스의 매치업 상대는?
오늘은 김진영 선수가 매치업하게 될 거다.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1대1 수비를 생각하는 게 아니라 저쪽에서 투맨게임을 가져오면 포스트업을 해줘야 하고 미스가 났을 때 로테이션까지 생각해야 한다.

Q. 신한은행과 마찬가지로 삼성생명도 빠른 팀인데?
우린 빠르지 않다고 말한다. 일본 전지훈련 이후로 일본 정도로 빨라야 한다고 말한다. 그냥 에너지가 좋은 팀이다. 삼성생명엔 뛸 수 있는 선수들이 있지만, 우리도 충분히 뛸 수 있다. 우리 선수들의 훈련량을 믿는다. 기싸움에서 지는 걸 원치 않는다. 선수들도 자신 있다.

*베스트5
삼성생명: 이주연, 강유림, 키아나, 이해란, 배혜윤
신한은행: 한채진, 이경은, 김진영, 구슬, 김소니아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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