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대구/배소연 인터넷기자] 3연승 중인 캐롯이 공동 1위에 도전한다.
고양 캐롯은 17일 대구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2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캐롯은 7승 3패로 1위 안양 KGC와 0.5게임 차이인 2위다. 이날 캐롯이 승리하면 KGC와 공동 1위를 차지한다.
지난달 30일 가스공사와의 1라운드 맞대결에서 캐롯은 83-92로 패하며 4연승을 실패했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김승기 캐롯 감독은 연전으로 선수들이 지친 것을 패인으로 밝혔다.
이에 김승기 감독은 “1라운드는 체력적인 문제가 있었지만, 오늘(17일)은 잘 쉬고 하는 거라 이겨야 한다. 오늘 이겨야 안양에서 재밌는 농구를 한다”라며 경기 전 승리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또한 김승기 감독은 “1라운드 경기에서 가스공사의 포워드 활용에 밀렸었다. (조)한진이가 그땐 방황했지만, 지금은 슛이 좋아진 상황이라 한진이가 커버를 해줄 거로 생각한다”라며 조한진을 향한 믿음을 언급했다.
시즌 개막 전에 목표 승수를 20승으로 밝혔던 김승기 감독은 “라운드 당 3~4승이 원래 목표였다. 선수들도 자신감이 붙었다. 1라운드 스타트는 잘 만들어졌으니 (선수들을) 보강하면 (시즌을 거듭할 수록) 좋아질 거로 생각한다”고 했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김승기 감독은 “팀이 오래 쉬었는데 가스공사는 더 쉬었다. 중요한 건 슈팅 감각이다. 수비는 당연한 거라 슛 감이 누가 더 좋냐에 따라 승패가 갈릴 것 같다”라며 슈팅 감각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BEST5
고양 캐롯: 이정현, 최현민, 디드릭 로슨, 전성현, 김진유
대구 한국가스공사: 차바위, 정효근, 샘조세프 벨란겔, 유슈 은도예, 이대성
#사진_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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