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대구/배소연 인터넷기자] “1라운드는 무조건 많이 이기는 것이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28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리는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맞대결에서 3연승에 도전한다.
현대모비스는 25일 서울 SK와의 원정경기에서 97-84로 승리를 거두며 2연승을 달리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경상남도 통영에서 열린 2022 MG새마을금고 KBL 컵대회에서 한국가스공사를 꺾고 4강에 진출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현대모비스는 컵대회 후 한국가스공사와 첫 맞대결을 갖는다.
울산 현대모비스 조동현 감독
Q. 한국가스공사전 준비?
잘 준비했다(웃음). 이대성은 자기 득점을 컨디션이 좋으면 하니까 (가스공사의) 외국선수 포함해서 불필요한 득점을 줄이려고 한다.
Q. 컵대회 때 수비에 변화를 줘 효과를 봤는데 오늘도 변화가 있는지?
수비가 바뀐 게 아니라 작년, 재작년에도 했다. 가스공사 수비를 위해 했던 건 아니고 2차전 때 방향성을 그쪽으로 잡아 선수 구성에 따라 맨투맨으로 해 공간을 활용해 선수들이 잘 하는 걸 못하게 했다.
Q. 가스공사의 높이가 좋다.
컵대회에서 붙었을 때 높이에서 밀린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함지훈과 장재석, 프림, 녹스가 있어서 10개 구단 중 높이에서 밀린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Q. 개막 후 김영현의 출전 시간이 늘었다. 이유는?
코드가 잘 맞는다. 오프 시즌 동안에는 어린 선수들의 성장을 위해 출전을 안 시켰다. 김동준, 김국찬 등을 속초 전지훈련이나 연습경기에서 기용했을 때 한 번도 주도권을 가지고 간 경기가 없었다. 김영현은 함지훈과 함께 팀의 수비 시스템을 가장 잘 알고 있고, 팀의 궂은일을 해줄 수 있는 선수가 필요한데 그런 부분을 잘 해주고 있다.
Q. 공격과 수비의 비중은?
공격은 선수들에게 딱 짚어 주면 수비 형태, 위치를 모르고 시키는 대로만 할 것 같아 상대의 약점이 어디인지 큰 틀만 이야기한다. 큰 방향성을 보면서 수비를 보는 연습을 많이 하라고 이야기한다.
Q. 계속된 원정 경기, 만족스러운지?
지금 순위는 만족한다. 하지만 디테일은 아쉬움이 있다. 쉽게 이길 수 있는데 후반전에 힘들게 이겨서 그런 부분은 고쳤으면 좋겠다.
Q. 목표 승수는?
1라운드는 무조건 많이 이기는 것이다. 9승을 하면 좋지만 1패를 해서 어려우니 8승까지는 했으면 좋겠다.
*BEST 5
울산 현대모비스: 론제이 아바리엔토스, 김영현, 이우석, 장재석, 저스틴 녹스
대구 한국가스공사: 신승민, 우동현, 정효근, 머피 할로웨이, 이대성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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