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도훈 감독이 이끄는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28일 대구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시즌 첫 맞대결을 갖는다.
가스공사는 지난 23일 원정에서 치른 서울 삼성과의 경기에서 70-81로 패하며 현재 공동 8위이다. 2연패 중인 가스공사에게 분위기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
대구 한국가스공사 유도훈 감독
Q1. 이원대의 몸 상태는?
이원대는 DB와 경기에서 갈비뼈를 다쳤다. 그동안 경기를 계속 뛰었는데 점점 통증이 심해졌다. 확인해보니 갈비뼈에 실금이 갔다. 차바위 선수의 출전 여부는 캐롯과 경기 이후에 복귀 시점을 볼 예정이다. 머피 할로웨이의 체력도 차츰 올라오고 있다.
Q2. 아바리엔토스에 대한 수비는?
매치업에서는 우동현, 박지훈이 막을 예정이다. 그리고 이들이 승부처까지 어떻게 버텨주느냐가 중요하다. 협력 수비에서 한발 더 뛰어서 도움을 줘야한다. 할로웨이와 은도예가 나왔을 때 아바리엔토스를 상대하는 수비는 달라질 것이다.
Q3. 최근 3점슛률이 좋지 않은데?
3점이든 2점이든 슛이 안 들어갔을 때 확률 높은 농구를 해야 한다. 농구는 약점을 공략하는 스포츠이다. 높이로 인사이드 농구를 할 것인지 외곽플레이를 할 건지 생각하고 타이밍을 맞추다 보면 슛률이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선수들이 슛률에 대한 부담감을 갖지 않았으면 좋겠다. 찬스가 생기면 자신있는 시도가 필요하다.
Q4. 오늘 경기에서 중요한 선수는?
외국 선수들이 인사이드에서 해주는 플레이가 있어야 한다. 아웃사이드에서는 벨란겔 등 다른 선수들이 풀어줘야 한다. 오늘은 이원대가 없으니까 우동현이 그 역할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베스트5
대구 한국가스공사 : 신승민 우동현 정효근 할로웨이 이대성
울산 현대모비스 : 론제이 아바리엔토스 김영현 이우석 장재석 저스틴 녹스
#사진_ 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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