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데토쿤보가 팀 훈련에 복귀했다.
밀워키 벅스의 야니스 아데토쿤보(26, 211cm)는 7일(한국시간) 열린 팀 트레이닝 캠프에서 짧게나마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시즌 개막(20일)을 2주가량 앞두고 처음으로 팀 훈련을 소화한 아데토쿤보는 이날 5대5 훈련에도 참여하며 몸 상태를 점검했다.
아데토쿤보는 밀워키 트레이닝 캠프에 참석한 취재진을 향해 “반갑다. 나에게 많은 질문을 할 것이란 걸 안다. 하지만 지금 당장 답해줄 수 없다. 일단 (오늘은) 내 첫 번째 팀 훈련이었고, 좋았다. 훈련하면서 무릎 상태를 체크를 했는데 느낌이 좋았다. 점점 (몸이) 나아지고 있고 곧 건강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아데토쿤보는 지난 플레이오프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에서 무릎이 과신전 되는 부상을 입었다. 최근 진행된 미디어데이에서도 여전히 무릎에 통증이 남아있다고 했다. 하지만 생각보다 빠르게 팀 훈련에 복귀한 아데토쿤보는 무릎 회복이 무사히 진행되고 있음을 알렸다.
하지만 복귀를 서두르진 않을 전망이다.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긴 정규리그(82경기)와 이후 약 두 달간의 플레이오프를 치르기 위해 천천히 준비하겠다는 입장이다.
밀워키의 마이크 부덴홀저 감독은 “이제 막 올라오는 단계다. 첫 훈련을 소화했을 뿐이다. 급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매일 계획을 갖고 반응을 살펴볼 예정이다”며 조급해하지 않았다.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밀워키 벅스 구단 공식 트위터(@Bucks)
점프볼 / 최설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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