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 소노는 10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원정 경기에서 창원 LG에게 74-87로 졌다. 11승 19패를 기록한 소노는 7위 수원 KT와 3.5경기 차 7위다.
LG가 1쿼터에만 실책 7개를 범했다. 그렇지만, 소노도 실책 5개를 기록해 그 효과를 누리지 못했다. 여기에 3점슛까지 1-4로 열세였다. 이 때문에 주도권을 뺏긴 뒤 추격만 하다가 경기가 끝났다. 3점슛 13개를 얻어맞은 게 뼈아팠다.
다음은 기자회견에서 나온 손창환 소노 감독의 일문일답이다.
총평
보시다시피 우리가 해이해졌다. 처음부터 꽉 조우지 못하고 실책을 많이 했다. 1위를 상대로 너무 편하게 농구를 하려고 한 게 패인이다.
최승욱 부상
약하게 다쳤다고 한다. 모레(12일 vs. KCC) 경기는 어렵다고 트레이너가 이야기를 했다. 자세한 건 시간이 지나봐야 알 수 있다.
3쿼터에서 이재도와 이정현 동시 투입
공격이 안 풀려서 같이 기용했다. 큰 소득은 없었다. 그렇게 손발이 맞아야 한다.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어쨌든 나부터 반성을 해야 한다.
3점슛(13개)을 많이 허용했다.
그런 수비를 준비했었다. 집중력이 순간 확 떨어졌다. 그걸 잡아줘야 하는데 그걸 내가 못 잡아줬다.
#사진_ 윤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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