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샬럿 호네츠의 고든 헤이워드는 샬럿측 기자회견을 통해 “시즌 개막전을 뛴다”라고 본인이 발표했다.
“근 이틀 동안 슈팅 훈련은 물론 대부분의 훈련을 정상적으로 소화했다”며 헤이워드는 몸상태가 많이 올라왔음을 전했다.
이번 비시즌 4년 1억 2000만 달러의 초대형 계약을 맺으며 샬럿으로 이적한 헤이워드는 시범 경기 도중 상대 선수와 충돌하며 오른손 건열 골절 부상을 입었다.
견열 골절은 힘줄이나 인대에 붙어 있는 작은 뼈 덩어리가 뼈의 주요 부분에서 떨어져 나간 경우인데, 일반적인 골절상보다 치료 시간이 짧다. 이를 감안하더라도, ‘일주일’만에 복귀할 것이라 예상한 이는 몇 없었을 것. 헤이워드의 회복세는 예상치보다 훨씬 빨랐다.
샬럿은 헤이워드의 복귀로 주축 선수들을 모두 가동할 수 있게 되었다. 24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의 시즌 개막전에서 샬럿의 신무기 헤이워드의 위력을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사진_AP_연합뉴스
점프볼/ 김호중 인터넷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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