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상대 3연승’ 전창진 감독 “선수들, 속공에 대한 이해도 높았다”…송영진 감독 “드릴 말씀 없다”

부산/배소연 / 기사승인 : 2024-03-17 19: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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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부산/배소연 인터넷기자] 2024년 3월 17일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부산 KCC-수원 KT/사직체육관. 119-101 KCC 승리.

부산 KCC 전창진 감독

Q. 총평
사전 인터뷰 때 이야기했듯, 지난 15일 대구에서 경기하고 나서 컨디션 관리가 됐는지 몸도 가볍고 다들 컨디션이 좋았다. 알리제 드숀 존슨의 기여도가 상당히 높았다. 선수들이 오늘(17일) 경기 신경을 많이 써서 좋은 컨디션으로 경기했다.

Q. 속공(8개)이 좋았는데?
선수들의 컨디션에 따라 진행할 수 있는 부분에 존슨을 활용하는 게 낫다고 판단했다. 상대가 지쳐 있었기 때문에 오늘은 속공을 더 많이 강조했고 선수들도 이해도가 상당히 높았다.

Q. 공격이 잘 풀렸다
공격이 잘 풀리면서 백코트에서 디펜스가 갖춰진 상황에서 수비를 하다 보니 좋았고, 오펜스가 잘 안돼서 상대한테 속공을 당할 경우, 상대 기다림이 좋은 선수가 많아 매치업하기 쉽지 않은데 오늘은 매치업이 쉬웠다.

Q. 2쿼터 공격 리바운드와 중요할 때 3점슛 성공한 이근휘의 활약은?
되게 잘했다. 조금 더 살려줘야 했는데 오늘 존슨의 컨디션이 워낙 좋았다. 본인도 못했던 걸 하고 싶었던 욕심이 있어서 더 아쉬운 부분이다. 근휘도 욕심을 내고 볼 쪽으로 움직여야 하는데 아직까지 그런 부분이 근휘의 약점이다.

Q. 플레이오프 진출 확정됐는데?
아직까지는 플레이오프에 대한 생각이 없다. 지금 정상적으로 팀이 운영되고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지금 이 멤버는 얼리 오펜스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가드가 들어가다 보니 잘 됐었다. 최준용과 송교창이 비어 있는 상황에서 나머지 선수들이 컨디션을 끌어 올리고 두 선수가 합류하면 더 좋아지지 않을까 기대한다. 홈에서 차곡차곡 승수를 쌓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수원 KT 송영진 감독

Q. 총평
드릴 말씀이 없다. 완패다. 나도 그렇고 선수들도 마음을 다잡는데 신경을 써야 될 것 같다.

#사진_ 윤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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