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정은 전반전 20분 내내 코트를 누비며 내외곽을 가리지 않고 15득점을 기록했다. 팀의 전반전 3점슛 2개를 모두 책임졌다. KB스타즈는 2쿼터 한때 우리은행에게 3점 차(23-20)까지 추격을 허용했지만 김민정의 3점이 터지면서 달아났다.

염윤아도 전반전 동안 쉬지 않고 코트를 밟으며 12득점을 기록하는 동안 3점슛 시도 하나 없이 적극적으로 림을 공략했다. 특히, 경기시작과 동시에 우리은행 최은실에게 득점인정반칙을 얻어내며 기선제압에 선봉장에 섰다.
KB스타즈는 박지수가 건재하다지만 주장 강아정이 빠져있는 상태에서 걱정거리를 떠안은 채 우리은행 전을 나섰다. 하지만 김민정과 염윤아가 강아정의 빈자리를 채우고도 남을 만큼 활약을 펼치며 난적 우리은행을 상대로 13점 차(42-29)로 크게 앞서며 전반전을 마쳤다.
#사진_WKBL 제공
점프볼 / 조태희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