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NBA] 워싱턴 전 결장한 박지수, 사유는 경미한 엉덩이 부상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1-08-16 19: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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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가 한 템포 쉬어간다.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의 박지수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미켈롭 울트라 아레나에서 열린 2021 WNBA 정규시즌 워싱턴 미스틱스와의 후반기 첫 경기에 결장했다.

이날 박지수는 사복을 입은 채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이를 두고 팬들 사이에서는 부상을 당한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이 일었다. 다행히도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박지수의 결장 사유는 경미한 엉덩이 부상.

박지수 측 관계자는 "박지수가 엉덩이 근육 쪽에 부상을 입어 오늘 경기는 휴식을 취했다. 다행히 걱정할 정도의 큰 부상은 아니다. 내일부터는 정상적으로 훈련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라스베이거스는 이날 한 때 21점을 뒤지며 패색이 짙었으나, 4쿼터 대반격을 펼치며 극적인 1점차 역전승을 일궈냈다. 에이자 윌슨이 24점 14리바운드 3어시스트, 리즈 캠베이지가 17점 7리바운드로 활약한 가운데 첼시 그레이는 경기 종료 직전, 결승 위닝샷을 꽂아넣으며 팀의 대역전승을 견인했다.

이날 승리로 2연승과 함께 리그 공동 1위로 도약한 라스베이거스는 오는 18일 워싱턴을 다시 홈으로 불러 들여 3연승에 도전한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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