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이럴수가' 소노, 마레이·타마요·유기상 빠진 LG에 올 시즌 한 쿼터 최다 37실점 허용

고양/홍성한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8 19: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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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고양/홍성한 기자] 소노의 출발이 좋지 못했다.

고양 소노는 8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창원 LG와 시즌 최종전을 치렀다.

유종의 미가 우선순위인 소노. 그러나 올 시즌 10개 구단을 통틀어 최악의 경기 출발을 했다. 1쿼터 허일영에게만 3점슛 3개 포함 무려 16점을 헌납했다. 여기에 정인덕(5점)과 이경도(5점), 대릴 먼로(5점)는 물론이고 장민국과 최형찬에게도 연거푸 득점을 내줬다.

LG에 총 7개의 3점슛을 78% 확률로 헌납했다. 그 결과 1쿼터가 종료됐을 때 점수는 17-37. 무려 20점 차로 뒤처지며 시작했다.

참고로 37점은 올 시즌 한 쿼터 최다 실점에 해당하는 수치였다. 울산 현대모비스와 안양 정관장이 한 차례씩 기록한 바 있는 35점을 뛰어넘었다.

무엇보다 뼈아픈 건 LG는 아셈 마레이, 칼 타마요, 유기상 등 주축 선수들이 대거 결장하고 경기에 나섰다는 것. 소노가 아쉬운 출발을 알린 셈이었다.

#사진_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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