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조상현 감독 "유기상, 주전 2번으로 써도 손색 없는 선수"

창원/김민지 / 기사승인 : 2024-03-17 19: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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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창원/김민지 인터넷기자] 2024년 3월 17일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창원 LG-원주 DB/창원체육관. 92-88 창원LG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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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힘들었다. 확실히 정규리그 우승팀의 저력이 있을 정도로 힘들었다. 집중력하고 마지막 공격 리바운드가 좋은 결과로 오지 않았나 생각한다. 벌어졌던 점수를 포기하지 않고 해줘서 고맙고 중간 중간에 (이)관희나 (정)인덕이가 들어가서 제 역할들을 잘 해줘서 잘 할 수 있었다.

3쿼터 어려움이 있었는데?
경기 내내 초반 경기력 빼놓고 너무 좋았었다. 우리 경기력으로 끝까지 끌고 오지 못해서 힘들었다. 3쿼터 마레이에게서 파생되는 부분이 잘 안 되어서 뻑뻑했다. 수비에서 마레이나 국내 선수들이 리바운드 해줬던 부분이 잘 되어서 승리할 수 있었다.

신인왕으로 계속해서 유기상과 박무빈이 언급되고 있다. 유기상 어필을 더 한다면?
(유)기상이가 받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공헌도 부분이나 기록적인 부분에서 차이가 난다. 팀 성적도 기상이가 우위에 있다. 주전 2번으로 써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믿고 쓰는 선수다. 그렇기에 당연히 신인왕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한다.

시즌 초반 유기상의 대한 생각과 현재와 다른 점은?
나는 눈으로 확인해야한다. 훈련을 해서 선수를 만드는 스타일이라 오프시즌 기본기를 중요시한다. 오프시즌을 함께 같이 한 시간이 많지 않기에 부족하다고 생각했었다. 오프시즌에 운동을 하면서 왜 해야 하는지 우리 팀 시스템을 잘 알아야한다. 요즘은 신인선수들이 기본적인 것을 등한시하는 부분이 있다. 기상이는 자기가 알아서 노력을 하는 선수다. 야간에도 열심히 하고 잘 하기 때문에 더 크게 성장할 선수라고 생각한다.

마레이 30분 정도 기용했는데?
내 욕심에선 더 뛰게 하고 싶다. 출전 시간을 조절하려고 노력했지만 승부를 봐야하는 상황이었다. 승부처에서 리바운드가 더 나와야하기 때문에 조금 더 기용했다. 곧 이틀정도 쉬기 때문에 상태 확인해서 체력 조절을 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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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이끌어갔는데 4쿼터 마레이한테 리바운드를 9개 빼앗겼다. 어쨌든 우리가 잘 이끌고 가긴 했다. 초반 승리를 잘 잡았지만 골밑에서 실수를 했던 부분이 컸다.

3쿼터 마레이 수비를 잘 했으나 주춤했는데?
마레이 수비 잘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지막 구탕 선수의 움직임을 지시했었다. 전달이 잘 안 되었던 거 같다. 컷팅이나 레이업 등 이런 부분에서 상대에게 득점을 줘서 마무리를 잘 못 지은 거 같다.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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