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목호랑이 오리온 이승현(29, 197cm)이 통산 2900점 고지를 넘어섰다.
고양 오리온은 25일 창원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창원 LG와 시즌 첫 맞대결을 치른다. 현재 4승 2패로 수원 KT, 원주 DB와 공동 2위에 올라있는 오리온은 이날 승리시 서울 SK와 1위 자리를 나눠 가진다.
올 시즌 레이스가 1라운드 종반을 향해 가고 있는 가운데 이승현은 이날 경기서 역대 100번째로 통산 2900점 고지를 넘어섰다. 현재 경기당 11.7점을 기록 중인 이승현은 현재 페이스대로라면 시즌 내 3000점 달성도 무난히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기록 달성에 단 3점이 모자랐던 이승현은 자유투 라인 부근에서 중거리 슛으로 포문을 열었다. 1분도 채 지나지 않아 같은 자리에서 2점을 추가하며 2900점 고지를 가뿐히 통과했다.
한편, 오리온은 34-45로 끌려간 채 전반을 마쳤다.
#사진_윤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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