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신한은행, 1쿼터에 3점슛 7개 폭발

현승섭 / 기사승인 : 2021-01-14 19: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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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인천/현승섭 객원기자] 신한은행의 3점슛 감각이 심상치 않다. 신한은행이 휴식기 이후 첫 경기 1쿼터에 3점슛 7개를 꽂아 넣었다.

인천 신한은행은 현재 홈인 인천도원체육관에서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 시즌 4번째 맞대결을 벌이고 있다. 신한은행은 현재 10승 8패로 4위 용인 삼성생명에 반 경기 차로 앞선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올스타 휴식기 이후 첫 경기, 신한은행은 손끝을 날카롭게 세웠다. 신한은행은 1쿼터에만 3점슛 7개를 터뜨렸다. 3점슛 시도는 단 11개에 불과했다. 성공률은 무려 63.6%. 한채진이 2개(2개 시도), 이경은이 2개(2개 시도), 김아름이 2개(5개 시도), 유승희가 1개(1개 시도)를 각각 넣었다.

1쿼터 3점슛 7개 성공은 팀 역대 정규리그 한 쿼터 3점슛 성공 개수와 타이 기록이다. 신한은행은 2013년 11월 10일 우리은행 전 3쿼터에 3점슛 7개를 넣은 적이 있었다.

역대 한 쿼터 최다 3점슛 기록은 2019년 10월 19일 부천 KEB하나은행(현 하나원큐)가 부산 BNK 전 2쿼터에 기록한 8개(9개 시도)다.

지난 세 번의 맞대결에서 1쿼터를 손에 넣은 팀이 승리도 쟁취했다. 신한은행은 3점슛 세례를 앞세워 28-16으로 1쿼터를 마쳤다.

 

1쿼터 주도권을 거머쥔 신한은행이 이후에도 꾸준한 슛 감각으로 거함을 잡을 수 있을까? 경기는 점점 흥미진진해진다. 전반이 끝난 이 시점, 신한은행이 40-38로 앞서고 있다.

#사진=WKBL 제공

점프볼 / 현승섭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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