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청주/현승섭 객원기자] KB스타즈가 BNK를 홈으로 불러들여 48-24, 24점 차로 전반을 마쳤다. 이번 시즌 전반 최다 점수 차다.
청주 KB스타즈는 17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와의 시즌 세 번째 맞대결을 벌이고 있다. KB스타즈는 9승 3패로 1위 아산 우리은행에 반 경기 차로 추격하고 있다.
이틀 뒤에 우리은행과 운명의 맞대결을 벌이는 KB스타즈. 그래서 BNK를 경기 초반부터 압도해 체력을 보존하는 것이 중요했다.
KB스타즈는 경기 초반부터 쉽게 득점을 쌓아나갔다. 1쿼터에 연속 14득점을 기록하기도 했던 KB스타즈는 1쿼터를 22-13으로 마쳤다.
2쿼터에는 차이를 더욱 벌렸다. 최희진의 캐치 앤 슛 마무리가 돋보였다. 최희진은 2쿼터에만 3점슛 2개를 포함해 10득점을 기록했다. 허예은도 3점슛 2개를 넣으며 득점에 가세했다. 2쿼터에는 16점을 연속으로 득점하기도 했던 KB스타즈는 48-24로 전반을 마쳤다.
이번 시즌 종전 전반 최다 점수 차는 18점이었다.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이 기록했다.
※ 점수차, 기록을 달성한 팀, 전반 점수, 상대팀, 날짜 순
○ 18점 차, 인천 신한은행, 44-26, vs 부천 하나원큐, 2020.10.12
○ 18점 차, 아산 우리은행, 40-22, vs 인천 신한은행, 2020.11.25
#사진=WKBL 제공
점프볼 / 현승섭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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