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용호상박’ 배혜윤과 한채진, 올 시즌 전반 최다득점으로 팽팽히 맞서다

민준구 / 기사승인 : 2020-12-18 20: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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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인천/민준구 기자] 배혜윤과 한채진이 올 시즌 전반 최다득점으로 팽팽히 맞섰다.

인천 신한은행과 용인 삼성생명의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3라운드 맞대결이 열린 18일 인천도원체육관. 이날 배혜윤과 한채진이 전반에 뜨거운 승부를 펼쳤다.

배혜윤과 한채진은 전반에만 각각 15득점, 14득점을 기록하며 삼성생명과 신한은행의 주득점원으로 활약했다. 정확한 점프슛을 자랑한 배혜윤, 그리고 내외곽을 오가며 부지런히 득점을 쌓은 한채진은 승리만을 바라보고 달렸다.

두 선수가 기록한 15득점과 14득점은 자신들의 올 시즌 전반 최다득점 기록이다. 아쉽게도 커리어 전반 최다득점에 다다르지는 못했지만 올해 들어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었다.

배혜윤과 한채진의 활약에 삼성생명과 신한은행은 올 시즌 양팀 합산 전반 최다득점 2위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1위는 총합 102득점을 기록한 삼성생명과 BNK의 1라운드 맞대결).

한편 치열하게 치고받은 2쿼터는 삼성생명이 46-39로 앞선 채 끝냈다.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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