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전반 3점슛 10개 꽂은 소노, 플레이오프 역대 공동 5위 작성

고양/홍성한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7 20: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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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고양/홍성한 기자] 소노가 전반전에만 3점슛 10개를 몰아쳤다. 이는 플레이오프 기준 역대 공동 5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고양 소노는 27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창원 LG와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을 치렀다.

1, 2차전을 모두 잡은 소노는 창단 첫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단 1승만을 남겼다.

출발부터 좋았다. 소노는 1쿼터를 26-19로 앞선 채 마쳤다. 이근준이 3개의 3점슛을 터트리며 깜짝 활약을 펼쳤다. 여기에 강지훈, 케빈 켐바오의 3점슛도 림을 가르며 분위기를 잡았다.

2쿼터에도 소노의 흐름이었다. 무려 5개의 3점슛이 더해졌다. 임동섭이 2개, 이근준과 이정현, 켐바오가 연거푸 성공시켰다. 소노가 전반전을 51-40으로 리드한 채 끝낼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였다.

그렇게 소노는 전반전까지 무려 10개의 3점슛을 성공시켰다. 성공률도 53%에 달했다. 전반전 3점슛 10개는 플레이오프 기준 역대 공동 5위에 해당한다. 이날 소노 포함 총 5차례 밖에 나오지 않았다.

한편, 이 부문 1위는 부산 KT(현 수원 KT)가 가지고 있다. 2019년 4월 1일 6강 플레이오프에서 창원 LG를 상대로 쏘아 올린 12개다. 정규시즌 기준으로는 2004년 3월 7일 인천 전자랜드가 기록한 16개가 역대 최다다.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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