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BA女U19] 이해란·조수아 펄펄 난 한국, 대만 꺾고 13위로 대회 마무리

민준구 / 기사승인 : 2021-08-15 20: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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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19 여자농구 대표팀이 이해란과 조수아를 앞세워 대만을 꺾고 1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한국 U19 여자농구 대표팀은 15일(한국시간) 헝가리 데브레첸 올라 가보르 스포츠 홀에서 열린 국제농구연맹(FIBA) U19 여자농구 월드컵 13/14위 결정전에서 대만을 55-50으로 꺾고 13위를 확정했다.

미래의 용인 삼성생명 듀오가 될 이해란(14점 18리바운드 2어시스트 4스틸)과 조수아(11점 13리바운드 4어시스트)가 맹활약했다. 박소희도 9점 3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승리에 일조했다.

전반을 33-25로 앞선 한국은 좋은 출발을 보이며 승리를 확신했다. 신체조건이 비슷한 상황에서 한국이 밀릴 이유는 없었다. 조수아가 앞선을 장악했고 이해란 역시 높이와 스피드를 앞세워 대만을 압도했다.

3쿼터까지 우세했던 한국은 4쿼터 들어 위기를 맞이했다. 실책이 잦았고 승부를 마무리짓지 못하며 마지막까지 추격을 허용했다.

대만의 무리한 공격 시도를 잘 받아친 한국은 끝내 승리를 확신하며 1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3승을 차지했지만 2년 전 최고 성적이었던 9위를 탈환하지는 못했다.

#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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