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아산/최서진 기자] 김단비(32, 180cm)가 개인 통산 3점슛 500개를 달성했다.
김단비는 23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열린 아산 우리은행과 용인 삼성생명의 경기에서 통산 500번째 3점슛을 성공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김단비는 통산 499개의 3점슛을 기록 중이었다. 500개 고지를 밟는 건 시간 문제였다. 선발 출전한 김단비는 3쿼터에 왼쪽 45도에서 오픈 3점슛을 쏘아올렸다. 공은 시원하게 림을 갈랐고, 김단비는 3점슛 500개 고지를 달성했다.
김단비는 2007~2008시즌 데뷔해 이날 경기 전까지 462경기에 출전해 평균 1.08개의 3점슛을 꽂았다.
한편, WKBL 역대 3점슛 성공 1위는 변연하(KB스타즈)가 갖고 있다. 변연하는 선수 시절 1014개의 3점슛을 터뜨렸다. 현역 1위이자 통산 5위는 한채진(신한은행)으로 574경기에서 736개의 3점슛을 터뜨렸다.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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