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박신자컵] 삼성생명-BNK, 우리은행-KB 4강 격돌

청주/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2-08-28 20: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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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청주/최창환 기자] 박신자컵 우승에 도전하는 팀들의 윤곽이 가려졌다. BNK썸이 4강행 막차를 탔다.

2022 KB국민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조별예선이 28일 열린 3경기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9개팀이 3개조로 나뉘어 진행된 예선에서는 각 조 1위를 차지한 청주 KB스타즈(A조), 아산 우리은행(B조), 용인 삼성생명(C조)이 4강에 진출했다.

예선 4위는 각 조 2위 중 최다승, 골득실률을 통해 부산 BNK썸이 차지했다. BNK썸은 1승 1패를 거둬 전적은 부천 하나원큐, 인천 신한은행과 동률을 이뤘으나 득실률에서 1.21을 기록, 하나원큐(0.96)를 제치고 4강에 올랐다.

각 조 1위 가운데 득실률이 가장 높았던 팀은 삼성생명(1.66)이었다. 이에 따라 삼성생명은 4강에서 하나원큐와 맞붙게 됐다. 반대편 시드에서는 득실률 2, 3위에 오른 우리은행(1.38)과 KB스타즈(1.13)가 격돌한다.

조별예선은 끝났지만, 4강에서 탈락한 팀들도 순위결정전이 남아있다. 순위결정전은 29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3-4위전과 결승전은 대회 마지막 날인 31일에 열린다.

4강에 오른 팀들 가운데 박신자컵 우승 경험이 있는 팀은 KB스타즈가 유일하다. KB스타즈는 2016년과 지난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KB스타즈는 2018년부터 3연패를 달성한 하나원큐에 이은 역대 2번째 2회 연속 우승을 노린다. 삼성생명, 우리은행, BNK썸은 첫 우승에 도전한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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