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굴욕적이었던 오리온의 전반전, 올 시즌 두 번째로 낮은 전반 득점

김호중 / 기사승인 : 2020-12-16 20: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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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 오리온의 공격력이 처참하다.

고양 오리온이 심각한 빈공에 허덕이고 있다. 16일 고양체육관에서 2020-2021 열리고 있는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KGC인삼공사와의 경기. 오리온은 전반 21점(1Q:14, 2Q: 7)점만을 기록하며 큰 리드(21-39)를 내준 상태다.

이는 시즌 두 번째로 낮은 전반 득점이다. 올 시즌 전반 최소득점은 서울 삼성이 15일 전주 KCC와의 경기에서 기록한 19점.

사실 오리온의 페이스는 그 기록을 충분히 깨고도 남을 수준이었다. 2쿼터 첫 5분동안 3점에 묶이며 심각한 빈공에 허덕였다.

다행히 2쿼터 막판 연속 속공 득점이 터졌고, 점수를 보탠 오리온은 삼성의 19점을 간신히 넘겼다.

한편, KGC인삼공사의 전반 21실점은 그들의 시즌 최소 수치다. 종전 기록은 10월 25일 창원 LG를 상대로 28실점을 기록한 것이다.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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